(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)


아아 저는... 저는 뼛속까지 장발더쿠였던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...ㅇ<-<

리페이스의 스란두일도 올랜도 블룸의 레골라스도 너무나 아름다워 스크린에 엘프들 모습 비출 때마다 숨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

전날 호빗 : 뜻밖의 여정 보기를 정말 잘했어요. 18분 추가된 확장판인 건 그렇다고 치고 메이킹 필름을 조금 볼 수 있었기 때문에

관련해서 이런저런 생각도 하면서 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. 그래서 마지막 대망의 3편은 언제 개봉한다구요?

어릴 때 원작 책을 읽다가 포기했었는데 안되겠네요 역시 읽어야겠어요! 원작이 있는데 그걸 안 읽을 수가 없죠 무조건 읽어야죠

반지의 제왕도 너무 어릴 때 관람해서 기억이 잘 안 나니 다시 보고 싶고...ㅠㅠ 엘프덕질하고 싶네요ㅜㅜㅜㅜ

동일한 감독의 영화인데 반제 때에 비해 혹평을 받고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... 네 저도 간달프가... 그렇지만...

그래도 즐거웠어요! 제 문화 수준은 상당히 낮은 편이라 영화는 영화로 적당히 즐기면서 보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네

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은 한 번쯤 보셔도 즐거우실 것 같아요. 예매 전에 1편 미리 보시고 가세요 아주 좋습니다^-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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